11월 10일 6층 옥상정원에서는 우리가 green 마을에서 가을에 심었던 무와 쪽파를 수확하는 활동이 진행되었습니다.
작은 크기의 무였지만, 직접 심고 가꾸었기 때문에 수확의 기쁨이 컸습니다. 이번에 뽑은 무와 쪽파로 김치를 담그기로 하였습니다.
11월 10일 6층 옥상정원에서는 우리가 green 마을에서 가을에 심었던 무와 쪽파를 수확하는 활동이 진행되었습니다.
작은 크기의 무였지만, 직접 심고 가꾸었기 때문에 수확의 기쁨이 컸습니다. 이번에 뽑은 무와 쪽파로 김치를 담그기로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