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어김없이 잊지 않고 사회복지사의 날을 축하해주신 분이 계십니다.
달콤한 케이크와 손수 내려주신 향기롭고 따스한 커피 덕분에 직원들의 마음도 따뜻해집니다.
챙겨주신 마음 잊지 않고 지역주민을 위해 더욱 노력하는 중림종합사회복지관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올해도 어김없이 잊지 않고 사회복지사의 날을 축하해주신 분이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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챙겨주신 마음 잊지 않고 지역주민을 위해 더욱 노력하는 중림종합사회복지관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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